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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exi Laiho, Children of Bodom 2006년 장비셋업 예전에 어떤 메탈밴드 인터뷰를 보니 미국쪽도 먹고살기는 힘든가 봅니다.음악 외에 다른 일을 하며 생계를 유지한다고 하더군요. 관련글 2016/05/29 - [뮤지션 소개] - Jason Hook, Five Finger Death Punch 2010년 장비셋업2016/05/28 - [뮤지션 소개] - 엠마 앤더슨,러쉬 1994년 장비셋업2016/05/27 - [뮤지션 소개] - Stephen Carpenter, Deftones 2011년 장비셋업
Jason Hook, Five Finger Death Punch 2010년 장비셋업 홈메이드 기타면 직접 만들었다는 건데 한번쯤 좋아하는 하드웨어 다 모아서 만들어 보고 싶네요. 관련글 2016/05/28 - [뮤지션 소개] - 엠마 앤더슨,러쉬 1994년 장비셋업2016/05/27 - [뮤지션 소개] - Stephen Carpenter, Deftones 2011년 장비셋업2016/05/26 - [뮤지션 소개] - Brad Delson, Linkin Park 2004년 장비셋업
엠마 앤더슨,러쉬 1994년 장비셋업 깁슨 SG는 가격도 저렴하고 매력적인 기타라고 생각하는데 의외로 한국에서는 큰 인기를 엊지 못하는거 같네요. 관련글 2016/05/27 - [뮤지션 소개] - Stephen Carpenter, Deftones 2011년 장비셋업2016/05/26 - [뮤지션 소개] - Brad Delson, Linkin Park 2004년 장비셋업2016/05/25 - [뮤지션 소개] - Ola Englund, Feared / The Haunted 2014년 장비셋업
Stephen Carpenter, Deftones 2011년 장비셋업 역시 ESP는 뾰족 헤드가 멋집니다. 관련글 2016/05/26 - [뮤지션 소개] - Brad Delson, Linkin Park 2004년 장비셋업2016/05/25 - [뮤지션 소개] - Ola Englund, Feared / The Haunted 2014년 장비셋업2016/05/24 - [뮤지션 소개] - Graham Coxon, Blur 1993년 장비셋업
Brad Delson, Linkin Park 2004년 장비셋업 어떤 이유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하드코어 밴드하면 PRS가 먼저 떠오르네요. 관련글 2016/05/25 - [뮤지션 소개] - Ola Englund, Feared / The Haunted 2014년 장비셋업2016/05/24 - [뮤지션 소개] - Graham Coxon, Blur 1993년 장비셋업2016/05/21 - [뮤지션 소개] - Ace Frehley 2010년 장비셋업
Ola Englund, Feared / The Haunted 2014년 장비셋업 Ola Englund 가 아마도 유튜브에서 먼저 떴던걸로 기억 합니다. 유튜브 채널에 한번 들어가 보시면 여러가지 팁들이 있으니 도움이 되실거에요. 관련글 2016/05/24 - [뮤지션 소개] - Graham Coxon, Blur 1993년 장비셋업2016/05/21 - [뮤지션 소개] - Ace Frehley 2010년 장비셋업2016/05/20 - [뮤지션 소개] - Corey Beaulieu, Trivium 2010년 장비셋업2016/05/19 - [뮤지션 소개] - The Edge – U2 – 1981년 장비셋업2016/05/18 - [뮤지션 소개] - Bill Kelliher, Mastodon 2009년 장비셋업
Graham Coxon, Blur 1993년 장비셋업 전혀 상반된 느낌의 두 기타 입니다.두 기타 모두 한번 병이 걸리면 사지않고는 못배기는 기타들 이네요. 관련글 2016/05/21 - [뮤지션 소개] - Ace Frehley 2010년 장비셋업2016/05/20 - [뮤지션 소개] - Corey Beaulieu, Trivium 2010년 장비셋업2016/05/19 - [뮤지션 소개] - The Edge – U2 – 1981년 장비셋업
복면가왕-음악대장 하연우 9연승, 이번 무대로 무적이 되나? 음악대장 하연우의 연승이 계속되고 있습니다.이번 무대에서는 이제까지의 무대와는 다른 모습을 볼 수 있었던 무대 였습니다. 하연우의 최대 무기라고 할 수 있는 깊은 저음이나 날카로운 고음없이 시종일관 부드러운 목소리 였죠.중간 중간 그의 무기를 꺼낼지 내심 기대 했습니다만 편곡이 전혀 그쪽 방향으로 나갈 마음이 없다는것을 깨닳았습니다. 하연우의 보컬이 대단한 것은 소화할수 있는 음역대가 굉징히 넓은것 입니다.어느 음역대건 단단한 톤의 목소리를 들려주고 가사가 정확하게 들립니다. 이번 백만송이 장미 에서는 하연우의 가성 테크닉이 상당히 돋보였던 무대 였습니다.보통 진성에서 가성으로 옮겨 갈때 음량 차이를 많이 보이는 가수들이 있는데 하연우는 레벨차이가 느껴지지 않더군요.모든 음역대에 자신의 목소리 톤을 입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