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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렉기타 배우기-기초편

[일렉기타 기초배우기] 3강 일렉기타의 셋업과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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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렉기타 셋업 과 관리


기본적인 관리법은 어쿠스틱 기타와 같다고 볼수 있습니다.


통기타의 관리와 셋팅법


이 외에 일렉기타 에서 필요한 셋업에 관해 알아 보겠습니다.



싱크로 나이즈 브릿지 셋업


싱크로 나이즈 브릿지는 각 현마다 개별적으로 줄높이를 조절 할수 있습니다.





싱크로 나이즈 브릿이의 세들 입니다.




빨간색으로 표시된 나사를 조절해서 줄높이를 조절 할수 있습니다.





브릿지는 바디에 딱 붙이거나 끝을 살짝 띄우기도 하는데 


팬더의 펙토리 셋업은 살짝 띄우는 방식 입니다.


브릿지를 띄우기 위해서는 바디 뒷면에 스프링을 풀어 줍니다.






튠 오매틱(Tune-O-matic) 브릿지 셋업


튠 오토매틱 브릿지는 레스폴 타입의 기타에 가장 많이 쓰이는 브릿지로


싱크로 나이즈 브릿지와 달리 각현의 높이와 기울기만 조절 할수 없습니다.





사진에 표시된 부분의 스터드로 줄의 기울기만 조절 할수 있습니다.



플로이드 로즈(Floyd Rose) 브릿지 셋업


과격한 아밍시에 튜닝이 틀어짐을 보안 하기위해 태어난 브릿지로


주로 슈퍼 스트렛 타입의 기타에 많이 쓰이며 암 업 , 다운 모두 가능해 많은 테크니션이


선호하는 브릿지 형태 입니다.


플로이드 로즈 브릿지는 암 업을 위해 브릿지 부분의 바디가 깊고 넓게 파여 있고 너트를


잠그는 락킹넛 시스템이 기본이라 셋업이 다른 형태의 브릿지 보다 좀더 어렵습니다.





락킹넛 시스템





브릿지와 바디가 수평이 되도록 셋업한다.


플로이드 로즈 브릿지는 한번 셋업을 하면 크게 신경 쓰지 않아도 되는 장점이 있지만


하나의 줄이 끊어 지면 전체적인 피치가 틀어지며 현의 게이지를 바꿀때 


셋업을 다시 해야된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최근 튜닝의 안정석을 확보하기 위해 아이바네즈의 제로시스템등 다양한 기술이 


등장 하고 있습니다.






피치(Pitch) 셋업


모든 악기에서 가장 기본이며 중요한 피치(음정) 세팅 입니다.


한번 피치 셋업을 해 놓으면 현의 게이지를 바꾸지 않는 이상 셋업을 할일이 없을 것입니다.


일반적으로 개방현의 음과 12프렛 위의 음정을 똑같이 맞춰주는 셋업을 합니다.


6번현을 예로 들어 설명 하겠습니다.


- 개방현의 음 E 를 정확히 튜닝 합니다. 


- 12프렛를 짚고 튜닝을 확인 했을때 E 보다 음정이 높게 나오면






브릿지의 나사를 돌려서 줄의 길이를 늘려 줍니다.


  • 반대로 음정이 낮게 나오면





브릿지의 나사를 돌려서 줄을 짧게 해줍니다.



플로이드 로즈 브릿지는 표시된 나사를 풀어서 새들을 앞뒤로 조절 합니다.






튠 오토매틱 브릿지





표시된 부분의 나사를 돌려 피치를 조절.





이런 방법으로 개방현의 음과 12프렛의 음이 일치하도록 반복 작업 합니다.


이상으로 기본적인 셋업 방법에 대해 알아 봤습니다.


여러 기타 제조사의 펙토리 셋업을 참고해 자신에게 맞는 셋업 할수 있도록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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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타초보 2016.08.11 18:35

    기타를 한동안 쓰지 못할때 최대한 줄을 풀어놓는게 나은가요 아니면 한음정도만 낮게 해놓고 하드케이스에 보관하는게 나을까요

    • 나눔일기 2016.08.12 15:58 신고

      완전히 풀어놓느냐 아님 한음정도만 풀어놓느냐에 대해 여러가지 말이 있는것 같은데요. 저같은 경우에는 충분히 줄을 풀어두고 제습제를 케이스 안에 넣어 놓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