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브 바이는 현존하는 기타플레이어 중 가장 유니크하고 개성이 강한 사람이 아닐까 생각 됩니다.
창의적인 프레이즈와 사운드, 퍼포먼스 까지 대체불가라고 생각 됩니다.
장비가 점점 단촐해 지는 느낌 입니다.
G 시스템을 쓰는지는 몰랐네요.
관련글
2016/04/11 - [뮤지션 소개] - 탐 모렐로, 레이지 어게인스트더 머신 1998년 장비셋업
2016/04/12 - [뮤지션 소개] - 지지탑의 빌리 깁본스 2003년 장비셋업
2016/04/10 - [뮤지션 소개] - 슬래쉬-벨벳 리볼버 2007년 장비셋업
2016/04/09 - [뮤지션 소개] - 존 프루시안테, 레드 핫 칠리 페퍼즈 2001년 장비셋업
2016/04/08 - [뮤지션 소개] - 스티비 레이본 1985년 장비셋업
2016/04/07 - [뮤지션 소개] - 조 보나마사 2010 장비셋업
'리뷰,Tip,News > 소개,소식'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슬래쉬 2011년 장비셋업 (0) | 2016.04.15 |
---|---|
앨리스 인 체인스의 기타플레이어 제리 캔트렐의 2010년 장비셋업 (0) | 2016.04.14 |
지지탑의 빌리 깁본스 2003년 장비셋업 (0) | 2016.04.12 |
탐 모렐로, 레이지 어게인스트더 머신 1998년 장비셋업 (0) | 2016.04.11 |
슬래쉬-벨벳 리볼버 2007년 장비셋업 (0) | 2016.04.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