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생 시절 건즈 앤 로지스의 돈 크라이 비디오는 정말 충격적 이었습니다.
특히 절벽위에서 솔로하는 슬래쉬는 뽀대 그 자체였으니까 말이죠.
당시 저는 슈퍼스트랫의 기타를 선호했었는데 이 비디오로 레스폴에 대한 로망이 생기게 됬습니다.
앰프를 저렇게 쌓아놓고 합주라도 한번 해봤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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