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지탑의 음악을 처음 들었던게 영화 <황혼에서 새벽까지> 였습니다.
지지탑 뿐만 아니라 영화의 OST 모두 저의 취향저격의 음악들 이었습니다.
아마도 OST 음반을 처음 샀던게 <황혼에서 새벽까지> 가 아니었나 생각 되네요.
음악으로 들었을때는 상당히 세련되고 터프해서 젊은 이미지 였는데 실제로 보니 백발의 노인들 이더군요.
그래서 더 멋있었 습니다.
패달은 대부분 생소한 패달들 이네요.
특이한건 같은 오버드라이브를 6개씩이나 사용하네요.
All on 이면 모두 킨 상태라는거 같은데 노이즈는 어떻게 해결할지 궁금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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