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만의 개성과 사운드가 확실한 탐 모렐로.
독특한 사운드 만큼이나 화려한 랙시스템을 생각했는데 의외로 단촐한 패달보드 입니다.
아무래도 자신만의 멜로디라인과 와미의 조합이 핵심인듯 합니다.
관련글
2016/04/10 - [뮤지션 소개] - 슬래쉬-벨벳 리볼버 2007년 장비셋업
2016/04/09 - [뮤지션 소개] - 존 프루시안테, 레드 핫 칠리 페퍼즈 2001년 장비셋업
2016/04/08 - [뮤지션 소개] - 스티비 레이본 1985년 장비셋업
2016/04/07 - [뮤지션 소개] - 조 보나마사 2010 장비셋업
2016/04/06 - [뮤지션 소개] - 랜디로즈, 오지오스본 1981 셋업
'리뷰,Tip,News > 소개,소식'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스티브 바이 2007년 장비셋업 (0) | 2016.04.13 |
|---|---|
| 지지탑의 빌리 깁본스 2003년 장비셋업 (0) | 2016.04.12 |
| 슬래쉬-벨벳 리볼버 2007년 장비셋업 (0) | 2016.04.10 |
| 존 프루시안테, 레드 핫 칠리 페퍼즈 2001년 장비셋업 (0) | 2016.04.09 |
| 스티비 레이본 1985년 장비셋업 (0) | 2016.04.08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