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지탑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지지탑의 빌리 깁본스 2003년 장비셋업 지지탑의 음악을 처음 들었던게 영화 였습니다. 지지탑 뿐만 아니라 영화의 OST 모두 저의 취향저격의 음악들 이었습니다. 아마도 OST 음반을 처음 샀던게 가 아니었나 생각 되네요. 음악으로 들었을때는 상당히 세련되고 터프해서 젊은 이미지 였는데 실제로 보니 백발의 노인들 이더군요. 그래서 더 멋있었 습니다. 패달은 대부분 생소한 패달들 이네요. 특이한건 같은 오버드라이브를 6개씩이나 사용하네요. All on 이면 모두 킨 상태라는거 같은데 노이즈는 어떻게 해결할지 궁금 합니다.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