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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랩비트 SHOW&NITE 공연정보 2016 RAPBEAT SHOW&NITE 일시 : 2016.05.13 ~ 2016.05.13장소 : 롯데호텔서울 크리스탈볼룸(2F)출연 : JJK, 루피, 딥플로우, 우탄, 허클베리피, 지코, 올티, 넉살, 오디, 던밀스, 마이크로닷, 비와이, 라비관람등급 : 전체관람가관람시간 : 480분ALL_DAY 티켓(2차오픈 할인) 66,000원NITE 티켓 25,000원 공연시간정보 공연 일시 : 2016년 5월 13일 (금) PM 8:00티켓부스 오픈 및 입장밴드 교환 : PM 5:00 ~ 공연 종료까지도어 오픈 : PM 7:00 / NITE 티켓 도어 오픈 : 익일 AM 00:00SHOW TIME : PM 08:00 ~ AM 12:00 / NITE TIME : AM 12:00 ~ 04:00 [2016 RAP..
슬래쉬-벨벳 리볼버 2007년 장비셋업 슬래쉬하면 레스폴 이지만 저는 비씨리치의 모킹버드가 인상이 강하게 남아 있습니다. 시그널이 꽤 복잡하네요. 관련글 2016/04/09 - [뮤지션 소개] - 존 프루시안테, 레드 핫 칠리 페퍼즈 2001년 장비셋업 2016/04/08 - [뮤지션 소개] - 스티비 레이본 1985년 장비셋업 2016/04/07 - [뮤지션 소개] - 조 보나마사 2010 장비셋업 2016/04/06 - [뮤지션 소개] - 랜디로즈, 오지오스본 1981 셋업 2016/04/05 - [뮤지션 소개] - 지미헨드릭스 1969년 우드스탁 셋업
존 프루시안테, 레드 핫 칠리 페퍼즈 2001년 장비셋업 악동 레드 핫 칠리 페퍼즈의 기타 플레이어 존 프루시안테의 2001년 장비셋업 입니다. 보스 DS-1, DS-2 가 특이하게 보입니다.그래치를 쓸때는 DS-1 과 팬더앰프 조합이네요.그 외에 스트라토케스터나 텔레케스터는 마샬 + DS-2 입니다. 관련글 2016/04/08 - [뮤지션 소개] - 스티비 레이본 1985년 장비셋업 2016/04/07 - [뮤지션 소개] - 조 보나마사 2010 장비셋업 2016/04/06 - [뮤지션 소개] - 랜디로즈, 오지오스본 1981 셋업 2016/04/05 - [뮤지션 소개] - 지미헨드릭스 1969년 우드스탁 셋업
스티비 레이본 1985년 장비셋업 스티비 레이본의 넘버원은 언제봐도 멋집니다.TS-9 은 페달보드에 빠지지 않는 페달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스티비 레이본은 드라이브용 앰프로 팬더, 클린사운드는 마샬앰프를 썼다고 하네요. 관련글 2016/04/07 - [뮤지션 소개] - 조 보나마사 2010 장비셋업 2016/04/06 - [뮤지션 소개] - 랜디로즈, 오지오스본 1981 셋업 2016/04/05 - [뮤지션 소개] - 지미헨드릭스 1969년 우드스탁 셋업 2016/04/04 - [뮤지션 소개] - 에릭클랩튼 크림시절 1967년 장비셋업
[자작시] 바람..by 이두행 바람 너를 만나고 오는길에 그 바람을 만났다 먼 옛날 기뻣던날 나를 스치고 세상을 돌러 나갔던 바람을.. 분명한거 같다 내 마음이 이 바람에 다시 이리 설레이는걸 보면..
조 보나마사 2010 장비셋업 요즘 블루스 기타리스트중 가장 핫한 인물이 아닐까 싶네요.참 터프하고 쫀득쫀득한 플레이가 멋집니다. 뮤직맨 더블넥은 처음 보네요. 관련글 2016/04/06 - [뮤지션 소개] - 랜디로즈, 오지오스본 1981 셋업 2016/04/05 - [뮤지션 소개] - 지미헨드릭스 1969년 우드스탁 셋업 2016/04/04 - [뮤지션 소개] - 에릭클랩튼 크림시절 1967년 장비셋업
랜디로즈, 오지오스본 1981 셋업 랜디로즈는 기타키즈에게 가장 많은 영향을 끼친 인물중 한 사람이 아닐까 생각 됩니다.오지오스본이 가장 사랑한 기타리스트 이기도 하고 현재까지도 끊임없이 카피가 되는 플레이. 짝브이와 땡땡이는 그의 트레이드마크.MXR 패달을 많이 사용했네요. 관련글 2016/04/05 - [뮤지션 소개] - 지미헨드릭스 1969년 우드스탁 셋업 2016/04/04 - [뮤지션 소개] - 에릭클랩튼 크림시절 1967년 장비셋업 2016/04/02 - [뮤지션 소개] - 너바나-커트코베인 장비 1993
지미헨드릭스 1969년 우드스탁 셋업 후끈한 마샬 플렉시와 1968 팬더 스트라토 케스터, 단촐한 패달조합 입니다.하지만 사운드는 단촐하지 않죠. 복스와와, 퍼즈페이스, 유니바이브.. 패달보드에 올려놓으면 뿌듯한 패달들이 아닌가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