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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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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브 바이 2007년 장비셋업 스티브 바이는 현존하는 기타플레이어 중 가장 유니크하고 개성이 강한 사람이 아닐까 생각 됩니다.창의적인 프레이즈와 사운드, 퍼포먼스 까지 대체불가라고 생각 됩니다. 장비가 점점 단촐해 지는 느낌 입니다.G 시스템을 쓰는지는 몰랐네요. 관련글 2016/04/11 - [뮤지션 소개] - 탐 모렐로, 레이지 어게인스트더 머신 1998년 장비셋업 2016/04/12 - [뮤지션 소개] - 지지탑의 빌리 깁본스 2003년 장비셋업 2016/04/10 - [뮤지션 소개] - 슬래쉬-벨벳 리볼버 2007년 장비셋업 2016/04/09 - [뮤지션 소개] - 존 프루시안테, 레드 핫 칠리 페퍼즈 2001년 장비셋업 2016/04/08 - [뮤지션 소개] - 스티비 레이본 1985년 장비셋업 2016/04/07 - [뮤..
지지탑의 빌리 깁본스 2003년 장비셋업 지지탑의 음악을 처음 들었던게 영화 였습니다. 지지탑 뿐만 아니라 영화의 OST 모두 저의 취향저격의 음악들 이었습니다. 아마도 OST 음반을 처음 샀던게 가 아니었나 생각 되네요. 음악으로 들었을때는 상당히 세련되고 터프해서 젊은 이미지 였는데 실제로 보니 백발의 노인들 이더군요. 그래서 더 멋있었 습니다. 패달은 대부분 생소한 패달들 이네요. 특이한건 같은 오버드라이브를 6개씩이나 사용하네요. All on 이면 모두 킨 상태라는거 같은데 노이즈는 어떻게 해결할지 궁금 합니다.
스티비 레이본 1985년 장비셋업 스티비 레이본의 넘버원은 언제봐도 멋집니다.TS-9 은 페달보드에 빠지지 않는 페달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스티비 레이본은 드라이브용 앰프로 팬더, 클린사운드는 마샬앰프를 썼다고 하네요. 관련글 2016/04/07 - [뮤지션 소개] - 조 보나마사 2010 장비셋업 2016/04/06 - [뮤지션 소개] - 랜디로즈, 오지오스본 1981 셋업 2016/04/05 - [뮤지션 소개] - 지미헨드릭스 1969년 우드스탁 셋업 2016/04/04 - [뮤지션 소개] - 에릭클랩튼 크림시절 1967년 장비셋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