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리스 인 체인스의 대부분을 썼던 제리 캔트렐, 기타 월드가 선정한 가장 위대한 100대 헤비 메탈 기타리스트에 선정되기도 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블루스, 컨트리에 기반을 둔 솔로앨범도 명반 입니다.
와우페달 쓰는것을 연구할만한 플레이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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