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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Tip,News/소개,소식

지미헨드릭스 1969년 우드스탁 셋업

후끈한 마샬 플렉시와 1968 팬더 스트라토 케스터, 단촐한 패달조합 입니다.

하지만 사운드는 단촐하지 않죠.


복스와와, 퍼즈페이스, 유니바이브.. 

패달보드에 올려놓으면 뿌듯한 패달들이 아닌가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