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5/04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이것이 바로 명품연주! 연주력이 어느정도 되는 분들이라면 잼(즉흥연주)나 자신만의 곡을 만들고 싶은 욕심이 생기게 됩니다. 그때부터 관심 없었던 화성학에 대해 관심을 갖게 되고, 여러 연주자들의 연주를 보면서 궁금증이 생기게 되죠. "어떻게 하면 이런 연주를 할 수 있을까?", "연습을 얼마나 해야 하나?" 등 여러가지 궁금증으로 이것저것 찾아보게 됩니다. 이렇게 다양한 연주를 찾다 보면 생각하지 못했던 연주를 마주할 때가 있죠. 기타는 역사가 상당히 오래된 악기라 이제 더 이상 독특한 것이 있을까? 하는 의구심이 들지만, 신선한 연주를 만나면 역시 음악의 세계는 넓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rlend Krauser - The voice within - Single Version - Kemper Profiler performa..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