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워매탈하면 빠르고 현란한 연주가 먼저 떠오릅니다.
드래곤 포스는 여기에 전자음을 섞어 어찌들으면 게임음악 느낌이 나기도 합니다.
저는 예전에 헬로윈 음악을 엄청 좋아했던 시절이 있었는데 드래곤포스의 음악을 들어보니 간만에 신나더군요.
저 락트론 제품은 데이브 머스테인도 썼었던것 같은데 은근히 좋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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