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비 레이본의 넘버원은 언제봐도 멋집니다.
TS-9 은 페달보드에 빠지지 않는 페달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스티비 레이본은 드라이브용 앰프로 팬더, 클린사운드는 마샬앰프를 썼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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