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음을 하다 보면 녹음 구간전에 연습으로 했던 연주를 불러 와야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프로툴의 퀵펀치와 같은 기능인데요 로직에서는 Punch on the Fly 라는 기능이 같은 기능을 합니다.
1. 오디오 트랙을 생성하고 R 버튼을 활성화 시킵니다.
2. 트랜스포트바의 레코드 버튼에서 우클릭- Punch on the Fly 체크
3. 우리가 녹음할 구간은 4번째 마디 4박자 부터 입니다.
4. 스페이스바로 플레이 합니다.
5. 4번째 마디 4박자에서 단축키"*" 로 녹음을 시작합니다.
6. 녹음이 완료되면 스페이스바로 정지 합니다.
7. 리전의 왼쪽 밑을 드레그 해보면 앞서 플레이 도중 연주가 녹음되어 있음을 확인 할수 있습니다.
이 기능은 즉흥적인 연주가 들어갈때 많은 쓸모가 있는 기능입니다.
특히 멜로디 악기를 녹음할때는 모니터링 중에 즉흥으로 연주를 해보게 됩니다.
그런 상황에서 의외의 좋은 멜로디 라인이 나오는 경우가 많은데 이러한 기능은 참 좋은 기능 인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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