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 메뉴

MUSIC LIFE

그리즐리 고영호 '미생' 탈락 후보 확정 본문

리뷰,Tip,News/악기,소품,음악,방송

그리즐리 고영호 '미생' 탈락 후보 확정

나눔일기 2018.12.08 22:36

'더팬'에 크러쉬가 출연해 그리즐리 고영호를 소개했습니다. 매니저 친구의 절친이라고 밝히며 매니저를 통해 앨범을 듣게 됐다고 합니다. 처음에는 잘 몰랐는데 계속 듣다 보니 가사도 애달프고 마음에 와다았다고...




크러쉬가 추천한 곡은 '미생'이라는 곡이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곡인데 힘들었던 날 이 노래를 듣고 마지막 구절에서 눈물이 나더랍니다. 그렇게 노래를 듣고 궁금해서 만나기 시작했다고 하고요. 정기적으로 축구도 하고 밥도 먹는 사이가 됐다고 합니다.


그리즐리



크러쉬는 그리즐리 고영호에 대해 고단한 삶을 치유해주는 힘이 있다라며 칭찬했습니다. 또한 그리즐리의 음악을 많은 분들이 알아주셨으면 좋겠다고 밝히며, 우리 또래 이야기를 가장 따뜻하게 들려줄 뮤지션이라고 소개했습니다.




그리즐리(Grizzly) 프로필

본명: 고영호 | Grizzly)

나이, 고향: 1992년 3월 28일, 부산광역시

키, 몸무게: 180cm, 60kg

소속사: EGO엔터테인먼트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gombalbadakk/

데뷔: 2014년 싱글 앨범 [달세뇨 (D.S)]




아쉽게도 이날 심사위원들의 평가는 냉철했습니다. 유희열은 음악에 대해 칭찬했지만 가사에 대해서는 아쉬움을 남겼습니다. 이상민은 음악이 소소한 느낌이었지만 비울 수 있는 용기를 칭찬했습니다.


고영호

그리즐리 고영호

그리즐리 미생

더팬



김이나는 미니멀한 음악이 내공이 필요하다며 꽉 채운 것을 해 본 사람이 비우는 것도 할 수 있다며 1도 반한 구석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개인적으로 가사를 신중히 다루는 뮤지션이 더 많아졌으면 하는 응원의 마음으로 팬이 됐습니다.


하지만 이날 방송에서 그리즐리 고영호는 탈락 후보에 들게 됐습니다. 이제 그리즐리는 온라인 투표로 살아 남아야 되는데요. 앞으로 결과가 어떻게 될 지 궁금하네요.


[관련글]

윤도현 추천 김지훈 아쉬운 탈락 후보

한진성 콕배스, 무대는 아쉬웠지만 앞으로 잘 될 것 같은 가수

더팬 박용주 데뷔 무산 되고 새롭게 얻은 기회




0 Comments
댓글쓰기 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