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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아에게 흠집 내기를 시도한 일본 우익

나눔일기 2018.11.30 22:17

일본 우익의 한류 트집잡기는 어제 오늘 일이 아닙니다. 최근 '방탄소년단' 뿐만 아니라 과거 많은 한국 연예인들의 활동에 사사건건 시비를 걸어왔죠. 일본에서 아이돌로 가장 큰 성공을 이뤘던 보아의 경우도 마찬가지입니다.




보아는 20여년 동안 활동하면서 '아시아의 별'이라 불리며 한국 아이돌의 일본 진출 교과서가 됐습니다. 보아 하면 일본과 큰 마찰이 없기는 했지만 보아에게도 트집잡기가 있었습니다.


보아 우익



과거 '혼다'와 계약 중 일화가 있었는데요. 당시 '혼다'는 인공지능로봇 'asimo'를 개발하고 2004년 보아 콘서트에 등장시켰습니다. 또한 콘서트 스폰서로 참여 하려고 했죠.




그러던 중 2004년 9월 8일 보아와 동방신기 등 가수들이 영화 '도마 안중근' 홍보에 발벗고 나섭니다. 시사회 참여 뿐만 아니라 5천만원을 기부하면서 영화를 홍보했는데요. 이 사실들이 일본에 알려지면서 크게 보도가 됩니다.




이로인해 우익 혐한 집단들이 들고 일어나면서 보하는 혼다 모델에서 물러납니다. 하지만 보아는 이에 대해 사과 하지 않았고 2달 후 '메리크리'를 발표합니다.


보아 일본



이러한 흠집내기에도 불구하고 앨범은 성공했고 '홍백가합전'에도 출연합니다. 그리고 다음해에 발표한 베스트앨범은 100만장을 돌파하기도 했죠. 일본 우익의 공격에도 꿈쩍하지 않는 모습을 보입니다.


보아 태극기



또한 보아는 협찬의상에 일장기가 붙어있는 옷을 보고 크게 분노하면서 그자리에 태극기를 붙이고 나가기도 합니다. 일본 열도를 제패한 보아의 위엄을 다시한 번 느낄 수 있었던 일이기도 했습니다.




그러고보니 그동안 보아가 구설수에 오른 적이 없었던 것 같습니다. 어린 나이에 큰 성공을 거두고 지금까지 좋은 이미지를 유지하고 있다는 것은 쉬운일이 아니죠.


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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