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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평권 가수에서 대한민국 OST 거장으로

나눔일기 2018.03.26 18:33

90년대 가요순위 프로그램에서는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트로트 부터 발라드, 댄스 까지 다양한 음악들이 대중들의 사랑을 받던 시절이었죠. 지금은 상상할 수 없는 트로트가 1위를 하는 일이 굉장히 많았습니다.




당시에는 락음악들 역시 많은 사랑을 받았는데 강한 락음악 보다는 주로 락발라드가 인기가 많았습니다. 당시 락발라드, 혹은 메탈발라드라는 장르가 꽤나 인기가 있었는데요. 지평권의 '창가의 이별' 역시 많은 사랑을 받았던 곡입니다. '창가의 이별'은 시나위의 신대철이 작곡과 편곡을 담당하며 화제가 되기도 했었죠.



지평권



가수로 데뷔한 지평권은 대성기획(현 DSP)과 Pan Ent에서 작곡가 겸 감독으로 활동하고 그 후 드라마, 영화, 음악 감독으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게 됩니다. 꾸준히 많은 작품에서 음악을 담당하며 이제는 한국 OST의 거장이라고 평가 받고 있죠.





지평권 집안은 음악집안이었다고 합니다. 가족들 모두 음악을 하고 있어서 자연스럽게 음악을 접하게 되었고 클래식을 전공합니다. 데뷔 앨범은 꽤 성공했는데 이후 음악감독으로 전향한 것은 많이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아무래도 음악감독은 작품 뒤에 있기 때문에 대중들에게 많이 노출되기는 힘든게 사실입니다. 하지만 참여한 작품들을 살펴보면 굉장히 많은 작품들이 있습니다. 결국 지평권은 작품으로 근황을 전하게 된 것.


참여한 작품을 살펴 보면 1992년 KBS2 청춘드라마 <내일은 사랑>을 비롯해 <순수>, <학교>, <초대>, <얼음도시>, <비단향꽃무>, <소문난 여자>, <아버지처럼 살기 싫었어>, <동창생>, <천국의 아이들>, <여고 동창생>, <저 푸른 초원위에>, <꽃보다 아름다워>, <백설공주>, <언젠가는>, <풀하우스>, <잔혹동화>, <우리 가족>, <반올림# 2>, <부활>, <키다리 아저씨>, <연애>, <나의 달콤한 피투성이 연인>, <반올림# 3>, <넌 어느 별에서 왔니>, <1110호 작가, 310호 배우>, <달자의 봄>, <꽃피는 봄이 오면>, <카스테라>, <헬로! 애기씨>, <경성스캔들>, <내게 아주 특별한 연인>, <무공족구외전>, <못생긴 당신>, <강적들>, <전설의 고향 - 혈귀>, <전설의 고향 - 씨받이>, <수상한 삼형제>, <엄마도 예쁘다>, <커피하우스>, <짝패>, <신들의 만찬>, <구암 허준>, <여왕의 교실>, <제왕의 딸, 수백향>, <유나의 거리>, <운명처럼 널 사랑해>, <가화만사성>, <쇼핑왕 루이>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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